[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탄소년단(BTS) 뷔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오전(한국시간 기준) 방탄소년단은 '2020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출연해 4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이날 선보인 '다이너마이트' 무대는 물론 뷔의 새로운 헤어 스타일은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밝은 색으로 염색했던 머리를 블랙으로 바꿔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던 것.
해외 매체 '케이팝몬스터'도 뷔의 깜짝 변신을 보도하며 '뷔가 파격적인 흑발 스타일링으로 비현실적인 아름다움과 폭발적인 섹시미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조명했다.
뷔의 헤어스타일은 붉은빛의 벨벳 수트와도 조화를 이루며 클래식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20일 새 앨범 'BE(Deluxe Edition)'으로 컴백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