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한지민, 눈부신 감성 연기…남주혁 "눈빛의 힘 대단한 배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조제'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조제'(감독 김종관)는 처음 만난 그날부터 잊을 수 없는 이름 조제(한지민)와 영석(남주혁)이 함께한 가장 빛나는 순간을 그린 영화다.

'조제' 한지민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조제' 한지민이 특유의 섬세한 연기로 특별한 매력을 선사한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드라마 '봄밤', '눈이 부시게', 영화 '미쓰백'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한지민은 '조제'에서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조제 역으로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예정이다.

조제는 우연히 만난 영석을 통해 처음 느껴보는 사랑의 감정에 설레면서도 낯선 변화 앞에서 불안을 느끼는 인물이다. 한지민은 사랑을 겪으며 매 순간 변하는 조제의 내면을 섬세한 눈빛으로 표현해낸 것은 물론, 특유의 감성을 더해 조제 만의 낯설지만 특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특히 매 작품 상대 배우와 인상 깊은 케미를 완성한 바 있는 한지민은 '눈이 부시게' 이후 다시 한번 재회한 영석 역 남주혁과 애틋하면서도 한층 짙은 호흡을 보여줄 예정이다.

남주혁은 한지민에 대해 "눈빛이 주는 힘이 대단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의 시작부터 조제로 느껴졌다"고 전하기도. 모두의 마음을 어루만져줄 디테일한 감정 연기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 한지민에 기대가 더해진다.

'조제'는 오는 12월 개봉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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