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트랜스젠더 BJ 꽃자가 3세 연하 래퍼와 공개열애를 시작했다.
6일 꽃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의 백허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자친구는 래퍼 A씨로 추정된다. 앞서 꽃자는 이 남성의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앞서 꽃자는 자신의 방송 중 남자친구와 실시간으로 전화통화를 하기도 했다. "내가 왜 좋냐"는 꽃자의 질문에 A씨는 "눈이 좋고,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성격, 기분 좋을 때 애교가 많아진다. 예쁜 건 당연한 것"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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