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유연정, 청하發 코로나19 음성…자가격리 이어간다(전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우주소녀 연정을 비롯한 우주소녀 멤버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연정 및 우주소녀 멤버 엑시, 설아, 수빈, 루다, 다원, 은서, 여름, 다영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그룹 우주소녀 유연정이 미니앨범 '우주 스테이?'(WJ ST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일부 멤버와 스태프들은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소속사는 "연정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자가 격리할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은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 덧붙였다.

한편 MN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하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한 뒤 검사를 받았고, 7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후 트와이스 사나와 우주소녀 유연정이 청하와 동선이 겹친다는 사실이 알려졌고, 사나 유연정은 물론 트와이스와 우주소녀 멤버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다행히 트와이스 멤버 전원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고, 우주소녀 역시 결과가 나오지 않은 멤버들을 제외하고 전원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우주소녀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우주소녀 멤버 연정이 확진자와 밀접 접촉하여, 연정을 포함하여 당사는 선제 대응 차원으로 모든 우주소녀 멤버를 대상으로 12월 7일(월)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시 소재의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연정 및 우주소녀 멤버 엑시, 설아, 수빈, 루다, 다원, 은서, 여름, 다영이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일부 멤버와 스태프들은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연정은 보건당국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자가 격리할 예정이며, 나머지 멤버들은 계획된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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