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스테이'가 8일 첫방송된 가운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화제다.
tvN '윤스테이'는 한옥에서 한국의 정취를 즐기는 한옥 체험 리얼리티 프로그램로, 업무상 발령이나 학업 등의 이유로 한국에 입국한지 1년 미만인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날 방송에는 출연진 이서진, 윤여정, 정유미, 최우식. 박서준이 제작진과 미팅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서진은 자신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스스로 정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정유미에게는 실장직을, 박서준에게는 과장직을 부여했다.
방송 이후 해당 프로그램 뿐 아니라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촬영지는 전라남도 구례 쌍산재인 것으로 알려졌다. 매주 금요일 9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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