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수빙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15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어묵을 주제로 대결을 펼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영자는 수빙수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다. 수빙수는 유튜버로 활동 중인 대왕 생선 마스터. 구독자 91만명을 자랑하는 전문가다.
방송 후 수빙수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1992년생인 수빙수의 본명은 조수빈이다.
작은 몸집으로 대형 광어, 다금바리, 아귀, 문어 등 어종을 가리지 않고 대왕 생선들을 손질하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수빙수는 이영자를 위해 무려 105cm의 길이에 11kg가 넘는 대방어를 준비해 놀라움을 안겼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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