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세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0일 방송된 TV조선 '백세누리쇼'에는 김세아가 출연해 동안 미모 유지 비결을 밝혔다.
이날 김세아는 기장, 흑미 등이 들어간 잡곡밥과 생채소로 된 한상을 공개했다. 김세아는 과거 리듬 체조 선수였다고 밝히며 다이어트를 위해 채소 위주의 식단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송 이후 김세아가 화제가 되고 있다. 1973년생인 김세아는 올해 나이 49세다. 1996년 MBC 25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1997년 MBC 드라마 '사랑한다면'으로 데뷔했다. 최근 '후아유-학교 2015' '몬스터'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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