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2월 컴백한다.
21일 복수의 가요관계자에 따르면 강다니엘은 2월 신보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
![가수 강다니엘이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쇼' 현장공개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1/1597156595134_1_093805.jpg)
지난해 8월 발표한 'MAGENTA' 이후 약 6개월 만의 신보다.
강다니엘은 2019년 7월 발표한 첫 솔로 앨범 'color on me', 2020년 3월 발표한 'CYAN'에 이어 'MAGENTA'까지 세 장의 앨범으로 도합 10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솔로 데뷔 이후에도 장족의 성과를 거뒀다.
강다니엘은 지난 15일에는 해외 아티스트 인버네스와 협업곡 'State of Wonder'를 발매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넓힌 데 이어 2월 신보까지 발표하며 활발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강다니엘은 유니버스 오리지널 예능 '에이전트 블랙잭K'에 출연, 앨범 발매 시기에 맞춰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