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 발언 후폭풍 김새롬 “지금 많이 힘들다”


방송인 김새롬이 ‘그알’ 발언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김새롬은 25일 조이뉴스24와의 전화 통화에서 “뭐라고 할 말이 없다. 지금 많이 힘들다”라고 짧게 말했다.

[영상 = 유튜브 채널 <이기자 심플리>]

앞서 그는 23일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망 사건 관련한 후속편이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이하 ‘그알’)과 동시간대 방송된 홈쇼핑 채널에 출연했다. 홈쇼핑 생방송 도중 김새롬은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나?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는 발언을 했고,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방송 후 그는 SNS에 “오늘의 주제가 더 또한 많이 가슴 아파했고 많이 분노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고 또 몰랐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늘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제 자신에게도 많은 실망을 했다”라며 “오늘 저의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김새롬 [사진=GS홈쇼핑 방송화면]

김새롬이 출연한 해당 홈쇼핑 측도 공식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김호성 GS홈쇼핑 대표이사는 “23일 ‘쇼미더트렌드’ 방송과 관련하여 사과드린다”며 “방송 중 출연자의 적절치 못한 발언으로 고객님과 시청자 여러분들께 실망스러움을 드렸다. 이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해당 프로그램의 잠정 중단을 결정하고 제작 시스템 등 전 과정을 점검하여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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