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카카오커머스는 카카오프렌즈와 오뚜기가 협업해 '라이언·진라면' 한정판 굿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진라면과 라이언 캐릭터를 활용해 주방 아이템과 문구류 제품을 제작했다. 라면기, 나무젓가락, 컵라면 타이머, 노트·펜 세트, 마우스패드 등 5가지 제품이 출시된다.

26일부터 카카오프렌즈 온·오프라인 스토어나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라이언·진라면 굿즈를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진라면 매운맛 5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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