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1일 서울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영예의 대상, 최고음원상, 최고앨범상, 본상, 후즈팬덤상, 한류특별상까지 받으며 6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31일 서울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영예의 대상, 최고음원상, 최고앨범상, 본상, 후즈팬덤상, 한류특별상까지 받으며 6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서울가요대상사무국 ]](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2/1612138707256_1_092015.jpg)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1일 서울 잠실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방탄소년단은 영예의 대상, 최고음원상, 최고앨범상, 본상, 후즈팬덤상, 한류특별상까지 받으며 6관왕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