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CIX가 사랑스럽고 댄디하게 변신했다. 연말 시상식 출격을 목표로 2021년 활동을 시작한 CIX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까.
2일 그룹 CIX 네 번째 EP 앨범 헬로 챕터 Ø. '안녕, 낯선 꿈'(4th EP Album HELLO Chapter Ø. 'Hello, Strange Dream') 발매 기념 컴백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CIX 리더 BX는 "이전과 다르게 사랑스럽고 댄디한 콘셉트다. 팬들의 반응이 궁금하다"고 입을 열었고, 배진영 역시 "사랑스러운 콘셉트가 처음이라 떨린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Cinema'는 모든 사건이 벌어지기 이전의 아름다운 시절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은 노래다. 곡의 주제에 맞게 업템포의 리듬과 경쾌한 멜로디는 그간의 몽환적이고 강렬한 음악과는 달리 CIX의 또 다른 매력을 극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배진영은 "밝은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기분 좋다. 많이 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래에 도전한 래퍼 BX는 "앨범에서 노래를 처음 불렀다. 팬들의 반응이 궁금하다. 카리스마 있고 강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엔 밝고 경쾌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Cinema'부터 24인조 리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담긴 'Stairway To Heaven', CIX의 보컬과 랩, 아카펠라가 어우러져 색다른 무드를 자아내는 'Round 2', CIX의 찬란한 청춘을 노래한 컨트리 풍의 'Young', CIX가 팬덤 FIX에게 전하는 R&B 팝 곡 'Everything'까지 5개의 트랙이 담겨 CIX의 새로운 변신과 성장을 느끼게 한다.
승훈은 "'안녕 낯선 꿈'은 이번 '안녕' 시리즈의 모든 일들이 벌어지기 이전, 행복했던 시절의 이야기다. 대중적인 코드가 빠지더라도 CIX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작 시리즈 프리퀄인만큼 우리의 음악을 좋아해주셨으면 한다. 앞으로 우리 모습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신보 목표를 묻는 질문에 BX는 "미니 4집으로 돌아왔다. 지난 앨범 활동 마무리 되자마자 녹음을 시작했다. 최선을 다해 연습했던 기억이 남는다. 2021년에는 잘 활동해서 연말 시상식에서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발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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