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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직접 만든 걸그룹 '희자매 프로젝트'…김나희 출격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영탁이 직접 만든 걸그룹 '희자매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들이 '제 1회 TOP6 랜선 팬미팅'에서 선보일 최고의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각자 하고 싶은 일을 선택, 특별활동에 나선 개별 CA(Club Activity)활동에 몰입하고 있는 현장이 담긴다.

'뽕숭아학당' [사진=TV CHOSUN]

먼저 CA활동으로 '프로듀싱부'에 가입한 영탁이 혼신을 쏟아내고 있는 모습이 펼쳐졌다. 영탁은 여러 활동으로 인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자신이 프로듀싱을 맡은 첫 걸그룹을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곡 작업에 몰두했다.

무엇보다 탁월한 감각을 인정받아 히트곡 제조기 '탁'마에로 거듭난 영탁은 자신이 준비한 걸그룹 '희자매 프로젝트' 연습생들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파워SM상' 연습생부터 '인간 비타민' 연습생까지 두루 갖춘 영탁의 '희자매 프로젝트'가 등장에서부터 트롯계의 다비치를 예고한 것. 연습생 중 한 명은 '미스트롯' 시즌1에서 단단한 가창력과 탁월한 퍼포먼스로 TOP5에 등극했던 김나희로 밝혀졌다.

이어 영탁은 본격적인 프로듀싱에 들어가기 전 '희자매 프로젝트' 연습생 두 사람의 실력 평가에 나섰다. 노래를 통한 음역, 절대 음감 등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한 영탁은 건반 앞에서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를 드러냈고, 연습생들을 진두지휘하면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열정과 열성을 지닌 프로듀서의 면모를 보였다.

더욱이 영탁은 첫 프로듀싱 걸그룹 '희자매 프로젝트'를 위한 신곡 '눈치제로'를 살짝 공개했다. 연습생 두 사람과 영상통화를 하면서 '눈치제로'를 들려주자 김나희는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추는 등 설렘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눈치제로'를 들은 트롯맨 멤버들마저 감탄사를 터트리며 저절로 돋워지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대박을 점치게 했다. 한번 들으면 주문처럼 외워지는, 중독적인 멜로디로 '수능 금지곡' 선점을 예고했다.

제작진 측은 "트롯맨들이 '제 1회 TOP6 랜선 팬미팅'에서 더욱 다양한 매력들을 팬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개별적인 특별활동에 돌입했다"며 "팬미팅을 위한 노력의 현장과 영탁의 최초 프로듀싱 그룹 '희자매 프로젝트'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TV CHOSUN '뽕숭아학당'은 오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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