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라미란과 유아인이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배우 라미란과 유아인이 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41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남녀주연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룡영화상 사무국 ]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성민, '청룡영화상 왔어요' 김희애, '반짝이는 아름다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