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샤이니(SHINee) 멤버 민호와 태민이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0시 샤이니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민호와 태민의 티저 이미지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에서 시크한 표정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두 멤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샤이니 정규 7집 'Don’t Call Me(돈트 콜 미)'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Don’t Call Me'를 비롯해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음악 색깔로 글로벌 인기 행진을 이어온 샤이니의 또 다른 변신을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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