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비트코인 열풍의 중심에 섰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시장이 과열됐다고 입장을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가상화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해 가격이 높은 것 같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최근 시가총액이 1조 달러(약 1천100조원)가 넘었다.
20일 오전 현재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천40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든 가상화폐들의 합산 시가총액은 1조7천억달러에 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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