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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무, ‘좋아하면 울리는2’ 발탁…‘조선구마사’ 이은 열일 행보 (공식)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윤나무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2'에 출연한다.

2일 소속사 SM C&C 측은 "윤나무가 '좋아하면 울리는2'로 다시 한 번 찾아온다"고 밝혔다.

배우 윤나무가 '좋아하면 울리는2'에 출연한다. [SM C&C]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은 알람이 울려야 사랑인 세상, 좋알람을 울릴 수 없는 여자와 그녀의 마음을 알고 싶은 두 남자의 순도 100%의 직진 로맨스를 다룬다. 시즌1 공개 이후 오는 3월 12일 시즌2 공개가 확정되며, 큰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상황.

시즌1에서 극 중 선오(송강 분)네 집 운전기사 김민재 역을 맡았던 윤나무는 시즌2에도 같은 역할로 합류해 활약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매 캐릭터마다 최고의 소화력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연기 내공을 빛내고 있는 윤나무가 이번 시즌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게 될 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최근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에 캐스팅 소식을 알렸던 윤나무가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의 합류 소식까지 알리며, 쉼 없는 열일 행보로 2021년을 경쾌하게 물들여 가고 있다.

윤나무가 출연하는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오는 3월 12일 첫 공개된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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