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정동하가 '불후의 명곡' 15번의 우승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봄을 노래하다' 특집으로 정동하, 김용진, 신유, 가호, 길구봉구, 온리원오브가 출연했다.
![정동하가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3/1615022659449_1_182518.jpg)
이날 정동하는 '경계대상 1호'이자 총 15개로 최다 트로피 보유자라는 말에 "아직도 안깨졌냐"라고 모두의 야유를 받았다.
이어 정동하는 "15개의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는데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정동하는 "학창 시절 봄 같던 때를 떠올리는 무대를 할 것"이라며 "스쿨 밴드를 집접 초대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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