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론, 서비스형 데스크톱 '엘클라우드 버전 3.1' 출시


개방형 OS 확대 지원 등 개선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클라우드 가상화 기업 틸론이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인 '엘클라우드(elcloud) 버전 3.1'을 출시했다.

틸론은 8일 다양한 사용자 업무 환경을 지원하고 고객 편의성을 강화한 엘클라우드 버전 3.1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품은 틸론 엘클라우드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체험 할 수 있다.

엘클라우드 메인화면 이미지 [사진=틸론]

이번 버전은 가상 데스크톱으로 구현된 다양한 개방형 운영체제(OS) 환경에서 공직자 통합메일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인증 방식을 지원한다. 또 화상회의 시 웹카메라 리디렉션 기능으로 기존 대비 70% 수준으로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였다.

엘클라우드 기존 버전에서 윈도, 티맥스OS를 지원한 데에 이어 이번 버전에서는 한컴구름 OS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또 올해 안에 하모니카 OS 서비스도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틸론은 하모니카 개발사인 인베슘과 협의 중이다. 맥 OS도 지원한다.

윤주열 틸론 연구소장은 "정부의 스마트 업무환경 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개방형 OS 확대 및 공직자 업무환경 최적화를 위한 서비스 고도화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기능 고도화 등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 강화를 통해 글로벌 데스크톱 가상화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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