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키다리 아저씨'에서 신이는 막가파식 연기를 선보인다. 영미(하지원)의 집 거실에 막무가내로 텐트를 친 쫑(신이)은 이름에서 풍기는 느낌처럼 하지원이 주는 간식마저 개밥그릇에 받아 먹는 엽기행각을 보여준다. 그는 하지원의 부탁으로 한 집에 살지만 철저하게 텐트 속에서 생활하며 하지원과 돈독한 우정을 이어간다.
현재 서울 용산 CGV 상영관에 가면 신이가 영화속에서 사용한 텐트를 직접 볼 수 있다. 촬영당시 사진들도 함께 전시돼 있어 관림 시간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쏠쏠한 재미를 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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