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컬투쇼' 문세윤이 체중 감량 도전에 나섰다.
문세윤은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다이어트를 예전에 해보고 다시 하니 힘들다. 나이가 40대가 되니 그렇더라"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KBS 2TV '1박2일' 시즌4에서 한 달 동안 8kg 감량 공약을 걸었다. 이를 어길 시 바닷물 세 번, 민물에 세 번 입수한다는 조건이었다.
특히 8kg로 결정한 것에 대해 문세윤은 김선호 때문이라고 밝히며 "김선호 머리끄댕이를 잡을 예정"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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