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학폭 의혹 폭로자 "고소해줘 감사, 만행 낱낱이 밝히겠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농구 선수 출신 현주엽의 과거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가 현주엽이 자신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것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폭로자 A씨는 18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주엽 고소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보답하겠다"라고 현주엽의 고소에 대한 입장글을 게재했다.

'TV는 사랑을 싣고' 제작발표회에 현주엽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KBS]

A씨는 "어제 밤 7시경 드디어 현주엽씨가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기사가 떴다"라며 "이제 속전속결로 경찰 조사와 법정재판으로 인해 현주엽씨의 모든 만행을 낱낱이 밝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와 저희 선배·동료들을 지지하며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꼭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것을 약속한다"라며 "현주엽씨를 옹호하던 분들이 여지것 현주엽씨가 양의 탈을 쓰고 대한민국 국민을 속이며 조롱해 왔다는 것을 입증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현주엽의 법률대리인은 지난 17일 오후 학폭의혹과 관련해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법률대리인은 "결과에 따라 악의적 폭로자와 이에 동조한 자의 행위에 대해 그에 상응하는 중한 처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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