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최양락이 6일부터 MBC '코미디 하우스'의 새코너 '양은탁구'를 후배 김학도와 함께 진행한다. '웃찾사' '개그 콘서트' 열풍에 인기가 주춤한 '코미디 하우스'는 '알까기' 코너를 성공시킨 최양락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양은 탁구'는 1980년대 교실을 무대로 향수를 자극하는 나무 책상에 양은 도시락을 라켓으로 사용하는 경기다.
매주 두 명의 게스트가 나와 탁구 대결을 벌이게 된다. 6일 방송되는 첫 회에는 가수 김흥국과 강두가 대결을 펼친다. 이들이 시대에 맞는 교복을 입고 조그만 책상에 마주 앉아 양은 도시락 뚜껑을 라켓으로 삼아 흥미진진한 탁구 대결을 펼치게 된다.
또한 지상 최대의 콤비들의 쇼가 펼쳐지는 코너 '최강의 콤비'. 눈물을 웃음으로 승화시킨 위대한 자매 '눈물바다', 17년 무명의 설움을 벗어버리고 이제는 웃기고 싶은 '올드보이', 개그로 학교를 평정한 '개그짱', 이 시대 최고의 킹카들 '아는 남자' 등 새 코너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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