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축구선수 출신 안정환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31일 아내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 등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진심 짱인 그녀들과 안느!! 아니 방에서 많이 안움직여서 이렇게 많이 안먹어도 되는데. 손과 입은 따로 따로 일을 하고 있네. 이와중 오징어회, 게장, 새김치들 다다 고마워요"라는 글을 올렸다.
또 "안느퀵서비스. 이 쿠폰은 몇일 안남음. 아주 힘들어 죽겠지? 아 맞다. 이제 마지막일 수도. 햄스트링 아웃. 만나면 호 해줄게. 이렇게 또 슬기롭게 보내려 노력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원은 아들 리환의 교육을 위해 싱가포르에 머무르다 최근 귀국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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