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반대에 이별"…'미우새', 박수홍 출연 다시보기 일부 중단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 모자가 출연한 '미운우리새끼' 일부 회차가 다시 보기 서비스를 중단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제작진은 2016년 8월부터 10월까지 박수홍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한 일부 회차 방송분 다시보기를 중단했다.

'미우새' 박수홍 [SBS]

OTT(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는 제작진의 요청으로 2016년 8월 26일, 9월 2일, 10월 14일 분 등 총 3회가 중지됐다고 밝혔다. SBS 홈페이지에서도 해당 회차의 다시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

다시보기가 중단된 회차들은 최근 박수홍 가정사 논란 속 네티즌들 사이서 재조명 된 내용이 담겼다. 박수홍이 친구들과 클럽가는 것을 지켜본 모친 지인숙 씨가 불안해하는 장면, 박수홍이 집안 반대로 전 연인과 이별했다고 언급하는 장면, 박수홍 모자의 사주풀이 장면 등이다.

박수홍은 모친 지인숙씨와 함께 '미운우리새끼'에서 사실상 잠정 하차했다. 지난 방송에서도 고정 패널이었던 지인숙씨의 출연분이 대부분 편집됐다.

박수홍은 지난 5일 친형인 박진홍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 노종언 법무법인 에스 변호사는 "박수홍은 일체 피해보상 없이 양측의 재산을 7대 3으로 나누고 함께 기부와 사회봉사를 하는 냉룡의 합의서를 전달했으나 고소장 접수 전까지 친형 측이 합의 의지를 보이지 않아 고소장을 정식 접수하기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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