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서지혜와 김정현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은 8일 서지혜와 김정현이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키웠고, 작품을 끝내면서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현빈과 손예진에 이어 두 번째 커플 탄생이라는 것.
서지혜와 김정현은 '사랑의 불시착'에서 서단 역과 구승준 역을 맡아 애틋한 로맨스 연기를 보여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서지혜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조이뉴스24에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아이포토]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한 김민석 신임 국무총리](http://img-lb.inews24.com/x289/v1/b788427ae6fbd7.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