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측, 학폭 논란 "사실이 아니다"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3일 “학교 폭력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 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정소희 기자 ]

[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 서예지가 학폭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3일 “학교 폭력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일절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 드린다”라고 밝혔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예지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이 “애들 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고 날아갔던 친구도 아기 엄마다. 6학년때부터 유명했다”, “학폭이 안 터진 이유는 아기 엄마들이라 쉽게 나설 수 없기 때문이다. 나도 아기 엄마라 그 마음을 알고 산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서예지는 학폭 의혹 부인과 함께 학력 논란에 대해서도 입장을 발표했다. 소속사는 “서예지 씨는 스페인 마드리드 소재 ‘마드리드 콤플루텐세 대학교’에 합격 통지를 받아 입학을 준비한 사실이 있으나, 그 이후 한국에서의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정상적으로 대학을 다니지 못했다”고 전했다.

최근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김정현 조종설’에 대해서는 "김정현 씨 측과 확인 결과, 드라마 관련 논란이 서예지 씨로 인해 발생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 받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당시 김정현 씨도 다른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던 서예지씨에게 키스신을 촬영하지 말라는 등을 요구하는 대화가 있었으나 이에 서예지 씨도 ‘그럼 너도 하지마’ 라는 식의 타인과의 스킨십에 대한 연인 간의 질투 섞인 대화들이 오갔다. 업계에서 연인 사이인 배우들 간에 흔히 있는 애정 싸움이다. 하지만 모든 배우들은 연인 간의 애정 다툼과는 별개로 촬영은 정상적으로 진행한다"고 해명했다.

/조경이 기자(rooker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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