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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포토]'기운 펄펄 새신랑' 라모스, 포수 공도 내가 잡아줄게!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키움 박병호의 파울타구를 LG 포수 유강남이 잡기위해 확인 하는 중 갑자기 뛰어든 라모스가 공을 잡아냈다. 장난스럽게 항의하는 포수 유강남에 사인을 보내며 미소 짓는 라모스.

한편, 라모스는 12일 주한 멕시코대사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키움 박병호의 파울타구를 LG 라모스가 잡아내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키움 박병호의 파울타구를 LG 라모스가 잡아내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키움 박병호의 파울타구를 LG 라모스가 잡아내자 장난스럽게 항의하는 포수 유강남.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키움 박병호의 파울타구를 LG 라모스가 잡아내자 장난스럽게 항의하는 포수 유강남.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키움 박병호의 파울타구를 LG 포수 유강남이 잡기위해 확인 하는 중 갑자기 뛰어든 라모스가 공을 잡아냈다. 장난스럽게 항의하는 포수 유강남에 사인을 보내며 미소 짓는 라모스.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키움 박병호의 파울타구를 LG 포수 유강남이 잡기위해 확인 하는 중 갑자기 뛰어든 라모스가 공을 잡아냈다. 장난스럽게 항의하는 포수 유강남에 사인을 보내며 미소 짓는 라모스.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키움 박병호의 파울타구를 LG 포수 유강남이 잡기위해 확인 하는 중 갑자기 뛰어든 라모스가 공을 잡아냈다. 장난스럽게 항의하는 포수 유강남에 사인을 보내며 미소 짓는 라모스.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키움 박병호의 파울타구를 LG 포수 유강남이 잡기위해 확인 하는 중 갑자기 뛰어든 라모스가 공을 잡아냈다. 장난스럽게 항의하는 포수 유강남에 사인을 보내며 미소 짓는 라모스.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키움 박병호의 파울타구를 LG 포수 유강남이 잡기위해 확인 하는 중 갑자기 뛰어든 라모스가 공을 잡아냈다. 장난스럽게 항의하는 포수 유강남에 사인을 보내며 미소 짓는 라모스.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3루 키움 박병호의 파울타구를 LG 포수 유강남이 잡기위해 확인 하는 중 갑자기 뛰어든 라모스가 공을 잡아냈다. 장난스럽게 항의하는 포수 유강남에 사인을 보내며 미소 짓는 라모스.

/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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