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정민 아나운서, 둘째 임신…PD "'아침마당'이 낳은 축복"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KBS 아나운서 이정민이 둘째를 임신했다. 매일 아침을 밝히는 '아침마당'의 '비타민' 이정민의 임신 소식에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방송관계자들에 따르면 이정민은 현재 임신 16주차에 접어들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10월이다. 이정민은 임신 중에도 '아침마당'을 매일 생방송으로 진행 중이다.

KBS 아나운서 이정민이 둘째를 임신했다. [사진=조이뉴스24 DB]

이날 '아침마당' 김민희 팀장은 조이뉴스24에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 이정민의 임신은 '아침마당'이 낳은 축복"이라며 "'아침마당' 식구들이 모두 진심으로 축하를 전했다. 방송 30주년에 이정민의 임신까지 '아침마당'이 겹경사를 맞았다"고 밝혔다.

이정민는 내달 진행되는 '아침마당' 30주년 행사도 함께 한다. '아침마당'은 내달 17일부터 21일까지 30주년 특집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팀장은 "30주년 행사는 물론 이정민이 진행할 것"이라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오랫동안 함께 하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정민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풀하우스' '여유만만' '가족오락관' 'VJ특공대' '뉴스광장' '생로병사의 비밀' 등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12년 5월 3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 박치열 씨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9월 온유 양을 품에 안았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