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심수련(이지아) 활약 기대…최고의 악역=주단태(엄기준)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펜트하우스3' 예비 시청자들은 이지아가 연기할 심수련 역을 가장 기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온라인 조사회사 리서치퍼스트는 GS&패널을 통해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20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3'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펜트하우스'는 지난 4월 시즌2를 마무리짓고 6월4일 주1회 편성으로 다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펜트하우스' 이지아 [사진=SBS]

26%의 시청자들은 '펜트하우스3'에서 가장 기대되는 역할로 심수련(이지아 분)을 꼽았다. 심수련은 시즌1 죽음, 시즌2 부활과 복수를 보여주며 드라마 진행에서 히든카드의 역할을 했다. 시즌2 마지막 장면에서 로건리(박은석 분)의 죽음을 목격한 심수련이 시즌3에서는 어떤 복수를 이어갈 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천서진(김소연 분)이 20.5%를 차지했다. 주단태(엄기준 분)의 파트너에서 그의 실체를 알고 피해자가 된 천서진이 앞으로 만들어나갈 스토리라인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 주단태(10.4%), 로건리(9.2%), 오윤희(유진 분)(7.6%)가 뒤를 이었다.

20대 시청자들은 최고의 악역으로 주단태(63.5%)를 꼽았다. 주단태는 전체 응답자 에서 50% 이상의 응답을 얻었으며, 특히 여성에게 73.6%의 높은 표를 얻었다. 엄기준이 연기한 주단태는 부동산과 투자의 귀재로 자수성가한 국내 1위 투자 대표자다. 사업, 결혼, 자식까지 성공한 완벽주의자의 표본으로 그려지지만 그의 수 많은 악행은 '펜트하우스2' 마지막 장면에서 13가지 죄목을 받으며 무기징역을 받는 모습으로 엔딩을 내렸다.

2위로 선정된 천서진은 24.5%를 차지 하며, 1위와 39%포인트의 큰 격차를 보였다.

배우 유진-엄기준-김소연이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SBS]

가장 기억에 남는 카메오를 묻는 질문에서는 배우 유준상이 42.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유준상은 특별출연에도 마치 원래 출연진처럼 자연스러운 연기를 하여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2위는 배우 이상우가 35.9%로 나타났다. 이상우는 김소연의 실제 남편이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은 ±3.10%포인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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