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MSCI리츠 ETF(상장지수펀드)'와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가 각각 순자산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미래에셋금융]](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5/1615250911622_1_101457.jpg)
지난달 30일 기준 TIGER 미국MSCI리츠 ETF 순자산은 1천51억원, TIGER 부동산인프라고배당 ETF 순자산은 1천59억원이다. 올해만 각각 437억원과 427억원 증가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경기 회복 기대감에 리츠 시장이 개선되면서 연초 대비 수익률은 각각 16.4%와 13.3%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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