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와 브랜드 제품 매칭 서비스 '마요', 5월 오픈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온라인 쇼핑 시장의 거래액이 매년 최대치를 갱신하면서(2020년 기준 약 161조), 기업들의 온라인 판매, 홍보에 대한 관심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그 중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는 인플루언서 마케팅(2017년 약 2조 → 2020년 기준 약 10조) 에도 많은 브랜드들이 비용을 쓰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효과를 느끼고 있는 기업들은 소수에 불과하다.

거품 가득한 높은 섭외 비용과, 브랜드에 맞지 않은 인플루언서 매칭, 비용 대비 낮은 수익률 등이 이유이다. 이렇게 거대해진 온라인 커머스 시장과 인플루언서 시장을 효율적으로 연결해주는 마요(MAYO) 서비스가 5월 오픈한다.

'마요(MAYO)'는 마요 내에 입점한 다양한 브랜드 제품들 중 인플루언서가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의 고유 판매 링크를 생성하여 인플루언서의 SNS를 통해 홍보, 판매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고유 판매 링크를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면 인플루언서는 판매금액의 마진 비율에 맞춰 수익금이 정산되므로 제품의 홍보, 판매에 더 적극적으로 임하게 하는 구조다.

[사진=버킷셀러]

또한, 인플루언서가 자신의 전문 분야, 혹은 원하는 제품을 선택해서 판매할 수 있다는 점 덕분에 각각의 인플루언서 특장점을 제품 홍보에 잘 녹여낼 수 있다는 강점도 있다.

따라서 입점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홍보 효과를 얻으면서 제품 판매도 이루어지고, 인플루언서는 제품 판매를 통한 수익을 창출한다는 취지다.

[사진=버킷셀러]

[사진=버킷셀러]

마요 서비스에 인플루언서가 가입하게 되면 '마요(MAYO)파트너스'로 불리며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받게 된다. 우선 자신만의 고유 판매 링크를 생성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유입 및 결제된 인사이트 정보를 제공,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 판매할 수 있도록 한다.

추가로 판매금액 정산 기능, 링크별 제품 할인율 적용 기능, 링크별 마진 설정 기능으로 마요 파트너스가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다.

이해를 돕게 위해 1:1 전담 매니저를 배정, 수익 활성화를 지원해 편리하고 쉽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마요 파트너스가 자신의 추천인 코드를 통해 신규 '마요(MAYO)파트너스' 모집 시 기존 커미션 외 추가수익률 혜택도 제공한다.

'마요(MAYO)' 서비스를 런칭한 ㈜버킷셀러(대표 최진환)는 다년간 다양한 브랜드의 마케팅을 진행한 바 있다.

마요는 오는 5월 중 정식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미희 기자(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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