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서지승이 '이시언 고향' 부산 여행을 떠났다.
서지승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야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시언 연인 서지승이 부산 여행을 떠났다. [사진=서지승 인스타그램]](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5/1622163485951_2_100920.jpg)
![이시언 연인 서지승이 부산 여행을 떠났다. [사진=서지승 인스타그램]](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5/162216348617_1_100912.jpg)
이어 서지승은 "의 좋은 친구들"이라며 자신에게 옷을 건네준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승은 부산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흰 티셔츠에 청바지, 블랙 크로스백을 매치한 서지승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2005년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한 서지승은 'TV소설 복희누나', '아들을 위하여' 등에 출연했다. 배우 이시언과 2018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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