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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측 "45억 건물 매입 오보, 소속사가 건물 취득"(공식)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45억 건물을 매입했다는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물고기뮤직 측은 29일 임영웅 공식 팬카페 '영웅시대'를 통해 "임영웅 건물 매입 관련 내용은 오보"라고 했다.

임영웅 프로필 사진 [사진=뉴에라프로젝트]

이어 "이를 정정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수정되지 않고 있고 이를 다른 여러 매체가 인용하고 있어 정확한 사실 전달을 목적으로 안내해 드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에서 해당 건물을 취득했고, 현 임차인들의 임대 기간이 완료되는 경우 상황에 따라 사옥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라며 "임영웅이 건물을 구입했다, 또는 임영웅이 1인 법인 명의로 구입했다는 표현은 팬들의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잘못된 내용"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영웅은 소속 아티스트이며 중요한 파트너이지만, 물고기뮤직은 2015년부터 설립돼 운영돼 온 독립 법인"이라며 "1인 기획사도 잘못된 표현"이라고 했다.

끝으로 "사실과 다른 헤드라인으로 임영웅에게 피해가 가는 점 매우 유감스럽고 이에 팬들에게 마음 아픈 점 또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임영웅이 지난 3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대지면적 289.6㎡, 건물연면적 716.86㎡(약 217평) 규모의 6층 건물을 45억원대에 회사법인명 물고기뮤직으로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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