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이슈] 방탄소년단·한예슬·최고기·얀센 백신 外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주]

◆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100' 1위…4번째 1위곡 '대업'

방탄소년단(BTS) 새 디지털 싱글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방탄소년단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정소희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새 역사를 썼습니다. 신곡 'Butter'로 미국 빌보드 '핫100

1위를 차지했고, 일본 오리콘 차트도 강타했습니다.

빌보드는 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순조로운 출발: 'Butter' 빌보드 '핫 100' 1위 차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신곡 'Butter'로 '핫 100' 1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Butter'로 또 한 번 대업을 달성했습니다.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핫 100' 1위에 이름을 올린 데 이어 피처링에 참여한 'Savage Love' 리믹스 버전, 앨범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에 이어 네 번째 '핫 100' 정상을 밟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은 단 9개월 사이에 4곡을 '핫 100' 차트 1위에 올렸습니다. 첫 1위곡부터 네 번째 1위곡을 만드는 데 걸린 기간으로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약 7개월(2006년~2007년) 이후 가장 짧으며, 그룹 가운데에서는 1970년 잭슨파이브(8개월 2주) 이후 최단기간 기록입니다.

방탄소년단은 빅히트 뮤직을 통해 "'Butter'는 올여름, 모두가 신나게 즐길 노래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곡인데, 빌보드 '핫 100' 1위까지 차지하게 돼 기쁘고 영광"이라며 "많은 분들의 도움과 사랑이 있었기에 네 번째 빌보드 '핫 100' 1위라는 영광스러운 타이틀을 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Butter'로 오리콘 최신 차트(6월 7일 자/ 집계기간 5월 24일~30일)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도 1위를 차지,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최고기 새 여친='우이혼' 작가? "촬영하면서 만난 적無"

최고기가 새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혔다. [사진=최고기 인스타그램]

유튜버 최고기가 공개연애 중인 여자친구가 '우리 이혼했어요' 작가라는 소문에 직접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고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자친구와 행복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습니다.

최고기는 앞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새 여자친구를 만나고 있으며 전처인 유튜버 유깻잎도 이를 알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일각에서 최고기의 여자친구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의 작가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습니다. 최고기가 태그한 여자친구의 계정 프로필에는 '방송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으며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던 인민정, 이하늘 등이 팔로우돼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최고기는 "촬영하면서 만난 적 없다"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럼에도 악플이 이어지자 최고기는 "악플달 거면 당당하게 본 계정으로 달아라. 상처 안 받는다"라고 답했습니다.

◆ 한예슬, 남자친구 접대부 출신 보도에 "사실무근"

한예슬의 10세 연하 남자친구가 불법 유흥업소 접대부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배우 복귀를 앞두고 소속사 이적, 10세 연하 남자친구 공개 등 과감한 행보를 이어오던 한예슬이 때아닌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남자친구 류성재의 불법 유흥업소 접대부 의혹이 끊임 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예슬이 법적 대응을 할 지 관심사입니다.

이날 디스패치는 한예슬이 지난해 몰래 영업하는 불법 유흥업소에서 접대부였던 남자친구를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유부녀와 이혼녀를 상대로 금전적인 지원을 받아왔고, 한예슬과 사귀면서 9월 가게를 그만뒀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지인의 말을 빌어 한예슬이 불법 유흥업소에서 만난 남자친구를 배우로 데뷔시키려하면서 회사와 이견이 있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예슬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유흥업소 접대부라는 보도는 사실 무근이다. 배우 사생활에 대한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한예슬이 남자친구 과거 의혹에 휩싸인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류성재가 화류계 출신이라 의혹을 제기하자 "너무 소설이다. (기자님이) 나와 술 한 잔 거하게 해야겠다. 왜 이런 일들은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됐을 때 일어나는 건지"라는 글을 남기며 각종 논란을 해명했습니다.

한예슬은 새 소속사 전속계약 이후 배우 복귀도 준비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생활 논란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는 만큼, 그녀가 이번 사태에 대해 법적으로 대응할지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 얀센 잔여 백신, 60세 이상 어르신에 우선 접종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얀센 백신 사전예약이 하루 만에 마감됐습니다. 잔여량으로 남게 되는 약 10만 분을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우선 접종합니다.

미국 정부로부터 공여받은 얀센 백신 101만3000회분에 대한 백신접종은 사전예약을 시작하자 13시간 만에 64만6000명이 몰렸습니다. 접종 대상은 30세 이상 예비군, 민방위 대원과 군 관련 종사자로, 한때 예약자 수가 많아 시스템이 장애를 겪기도 했습니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얀센 백신에 대한 잔여량은 가능하면 어르신에게 우선 접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미 예약하신 어르신이 의료기관에 얀센 백신이 남는다고 해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취소하고 얀센을 맞는 것은 안 된다"고 했습니다.

현재 얀센은 1병(바이알)당 접종 인원이 5명으로, 예약 인원에 따라 남는 잔여량은 전국에서 약 10만 명분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추진단은 오는 19일까지 접종을 진행한 뒤 남은 수량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60세 이상의 경우 3일까지 신청하지 않은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예비명단을 마련할 계획으로, 얀센 잔여백신을 전화예약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 중입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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