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의 시간', 칼에 찔린 상처 펜으로 꿰매…책략 아닌 토로"


[사진=아이뉴스24 DB ]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최근 출간한 저서 '조국의 시간'에 대해 "칼에 찔리고 베인 상처가 터져버리지 않도록 펜으로 꿰맸을 뿐"이라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같이 밝히며 "'조국의 시간'은 정치가 아니라 기록"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국의 시간')은 책략이 아니라 토로"라고 덧붙였다.

조 전 장관은 지난달 27일 "오랜 성찰과 자숙의 시간을 보내며 조심스럽게 책을 준비했다"며 저서인 '조국의 시간: 아픔과 진실 말하지 못한 생각'을 내달 출간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조 전 장관에 따르면 해당 저서에는 지난 2019년 8월 법무부장관 후부로 지명된 뒤 일어난 일련의 사태와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가 담겼다.

'조국의 시간'은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로 6만 부를 판매하며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공식 출간 이후에는 하루 만에 10만 부, 출간 2주 만에 20만 부를 돌파했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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