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라이관린과의 전속계약 관련 소송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7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이번 판결과 관련하여 당사자와 충분히 대화하고 오해를 풀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항소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라이관린의 발전적인 앞날을 응원하며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같은 날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 48부는 라이관린이 큐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와 피고 사이 체결된 전속계약 효력이 존재하지 않음을 확인한다"고 라이관린의 손을 들어줬다.
앞서 라이관린은 2019년 7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한 바 있다.
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라이관린 전속계약 해지 관련 소송에 대해 공식 입장 알려드립니다.
이번 판결과 관련하여 당사자와 충분히 대화하고 오해를 풀지 못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며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항소는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당사는 라이관린의 발전적인 앞날을 응원하며 이번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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