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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스포크 정수기, 국내 출시 3개월 만에 1만대 판매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정수기가 국내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3월 22일 출시된 비스포크 정수기는 강력한 정수 성능은 물론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모듈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소비자가 필요에 따라 냉수나 냉·온수 모듈을 선택해 개별적으로 추가가 가능하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정수기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즐길 수 있도록 강력하고 촘촘하게 이물질을 걸러내는 '4단계 필터 시스템'을 개발하고, 비스포크 정수기는 물론 정수 기능이 도입된 비스포크 냉장고에도 적용했다.

정수 모듈을 싱크대 아래 설치해 주방 공간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빌트인 디자인을 갖췄다. 또 파우셋(출수구)은 인테리어에 따라 색상 선택이 가능하며 활용도에 따라 2가지로 제공된다. 여기에 주기적인 방문 서비스 없이도 제품을 위생적으로 관리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클린 케어'도 포함됐다.

이달래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삼성 비스포크 정수기는 강력한 정수 성능 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과 간편한 위생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까지 반영할 수 있는 비스포크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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