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윤다훈의 딸이자 배우 남경민이 결혼한다. 윤다훈은 7년만 스크린 복귀와 함께 딸의 결혼까지, 겹경사다.
28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남경민은 오는 7월 16일 5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두 살 연상의 배우 윤진식과 결혼한다.


남경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로 맘고생을..이제 진짜 한달도 안남았네요. 웃음가득 알콩달콩 살게요"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배우로 활동해온 남경민은 윤다훈의 딸로도 유명하다.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한 남경민은 아버지의 후광을 피하기 위해 예명 서지은으로 활동했다. 이후 드라마 '학교 2013',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등에 출연했다.
윤다훈은 지난 3월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미혼부로 딸을 공개했던 과거 사연을 공개하며 "딸이 복덩어리"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남경민 역시 윤다훈에게 영상 편지로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윤다훈은 "딸도 배우를 하는데 오디션 가면 저를 숨긴다"라며 "'신데렐라 언니' 때 이미숙 선배가 저랑 친한데, 딸이 드라마 끝날 때까지 제 얘기를 안했다. 종방연 때야 아시고 연락이 왔더라"라고 전했다.

윤다훈은 영화 '이번엔 잘되겠지'로 7년 만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 '이번엔 잘되겠지'는 폴리쉬, 토종닭, 오골계 등 닭이라면 자신 있는 소상공인 치킨집 사장 승훈이 거부할 수 없는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영화 제작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코미디 영화다. 7월 8일 개봉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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