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아나운서, 'FM대행진' 한주간 스페셜DJ "예쁘게 봐달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KBS 이재성 아나운서가 조우종의 빈자리를 채웠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조우종의 FM대행진'에는 휴가로 자리를 비운 DJ 조우종(이하 쫑디)을 대신해 이재성 아나운서가 스페셜 DJ로 활약했다.

방송 초반 "많이 떨고 있으니 쓰담쓰담 예쁘게 봐 달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던 이 아나운서는 이내 안정적인 진행으로 쫑디의 빈자리를 채웠다. 또한 월요일 출근길 직장인들의 심정을 대변한다며 오프닝 첫곡을 직접 선곡해 오는 열의도 보였다.

KBS 이재성 아나운서 [사진=KBS]

청취자들과의 진심어린 소통도 돋보였다. 이 아나운서는 "작년 2월 FM대행진 스페셜 진행을 하면서 청취자분들로부터 좋은 기운을 받아간 것 같다"며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보이는 라디오로 생중계된 두 시간 내내 '유아인 닮았다' '프로필 사진을 찾아보니 조각미남' '큰아들 첫 출근 지켜보는 기분이다' 등 이 아나운서를 향한 열띈 응원 문자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 아나운서는 7월2일까지 조우종을 대신해 아침 출근길 청취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우종의 FM대행진'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KBS 쿨FM(수도권 89.1MHz)과 어플리케이션 콩, MyK,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들을 수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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