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하연주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
하연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 본식 사진을 공개하며 "지난 20일 작은 결혼식을 했다"라며 "조심스러운 시기로 많은 분들에게 연락드리지 못하고 결혼식을 해서 마음이 참 무겁고 죄송하다"라고 했다.

이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실거라고 염치 없지만 믿어본다"라며 "결혼 후에도 삶은 계속 될 것이고 아름답고 의미 있는 날들도 이어지기에 언제든 또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 위안 삼아본다"라고 얘기했다.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결혼식에 발걸음 해주신 분들, 가족과 친지를 통해 축하를 전해주신 분들, 메시지 주신 분들, 따뜻한 글 남겨주신 분들,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신 분들을 포함하여 축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많은 축하를 받고 보니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축하를 받는 일이 일생에서 꽤나 드물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하연주는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을 세상에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또한 여러분들이 가꾸어 가는 사랑 역시 응원과 축하를 듬뿍 드리고 축복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하연주는 지난 20일 서울 한 호텔에서 사업가인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다.
하연주는 지난 2008년 드라마 '그분이 오신다'로 데뷔해 그동안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 '연애조작단 : 시라노', '미스코리아', '괜찮아, 사랑이야', '마이 시크릿 호텔'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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