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4일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뉴스24에 "김세정이 오늘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내일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알렸다.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9 KBS 연기대상 포토월 행사에서 '너의 노래를 들려줘' 배우 김세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조이뉴스 포토DB]](https://img-lb.inews24.com/image_joy/202107/1577784057778_1_163615.jpg)
이날 차지연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그가 출연 중이던 뮤지컬 '레드북', '광화문연가' 등의 일정이 취소됐다.
이로 인해 차지연과 접촉한 배우 및 스태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레드북'에 출연 중이던 김세정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해당 공연에는 차지연과 김세정을 포함해 아이비, 송원근, 서경수, 인성 등이 출연 중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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