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로미나 "韓 남자, 애교 많아…독일선 있을 수 없는 일"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로미나가 한국인들이 애교가 많다고 말했다.

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미나, 안젤리나, 크리스티안, 모에카, 알파고, 이삭, 이스라엘 등이 출연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한국의 맛'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아침마당'에서 출연진들이 한국인이 애교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KBS 1TV ]

이삭과 이스라엘은 커플들이 커플티를 입는 것에 놀랐다고 했고 러시아에서 온 안젤리나도 "처음엔 조금 놀랐다"라고 동감했다.

로미나는 "제가 봤을 때는 한국 사람들은 애교 많아서 이런 문화가 있는 것 같다"라며 "독일에서는 여성도 터프하다. TV를 보면 한국 남자들도 애교 부리지 않나. 독일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놀라워했다.

이어 "저는 '오빠'라는 말도 어색하다. 친오빠한테도 이름을 부른다. '오빠'라고 하면 닭살 돋는다"라고 말했다.

모에카는 "일본도 애교가 많은 나란데 한국도 많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알파고는 "결혼하면 애교가 없어진다"라며 "사기당했다. 결혼하고 나니 애교가 없어졌다. 저는 초심을 잃지 않았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밥을 해드리고 살고 있다"라고 첨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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