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비대면 가계신용대출 상품 '중도상환해약금' 도입한다


우리은행 로고 [사진=우리은행]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우리은행이 비대면 주력 가계 신용대출 상품에 중도상환해약금을 도입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이달 28일부터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 '우리 WON하는 직장인대출', '우리 주거래직장인대출(인터넷)'에 중도상환해약금을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 WON하는 직장인대출'은 신규, 연장, 조건변경 등 모든 여신 거래에 대해, '우리 주거래직장인대출'은 신규, 증대 시에 중도상환해약금이 적용될 예정이다.

중도산환해약금은 대출 실행 후 만기일 도래 전 차주가 대출 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을 상환할 경우 은행에서 물리는 수수료다.

대출 3년 미만 기간에 상환할 경우 중도상환수수료가 부과되며 3년이 경과하면 중도상환수수료가 사라지게 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공모주 청약 등으로 신용대출 상품에 대한 신규, 해지가 빈번해져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대출 총량 관리 등을 목적으로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에 중도상환해약금을 신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미희 기자(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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