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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이아영, 알고보니 맥심 모델…"7세 아이有, 남편 양육중"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돌싱글즈' 이아영이 '맥심' 모델로 활약 중이라고 밝혀 화제다.

18일 방송된 돌싱 짝짓기 프로그램 MBN '돌싱글즈' 2회에서 남성 출연자들의 집중 관심을 받던 이아영이 자신의 직업을 공개했다.

이날 이아영은 "31살이고, 남성지 맥심의 모델"이라고 밝혀 참가자들은 물론 MC들까지 놀라게 했다. MC 이혜영은 “저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며 감탄했고, 특히 유세윤은 직업 공개 전 "어디서 본 것 같다, 낯이 익다."라고 했다가 뜻하지 않게 맥심 독자임을 인증하기도 했다.

'돌싱글즈' 이아영 [사진=MBN]
'돌싱글즈' 이아영 [사진=MBN]

더불어 이아영은 "7살 아이가 있다. 3살까지 키웠고, 현재 남편 쪽에서 양육하고 있다"며 "아기만 생각하면 너무 후회된다. 당장 굶어 죽더라도 내가 데려올 걸, 이렇게 못 볼 줄은 몰랐다"라고 이혼 후의 아픔도 털어놨다. 이에 MC 이지혜 역시 "나도 아이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하면 차라리 죽음을 택할 것 같다"고 격한 공감을 표했다.

맥심 관계자는 “돌싱글즈가 워낙 화제라 아영씨가 왕성하게 활동하던 전성기보다 지금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역시 사람 인생 모른다”며 이아영이 맥심에 돌아온 사연도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다고 밝혔다.

맥심 모델이 되기 전 이아영은 카지노 딜러였다. 야근이 적은 직업으로 이직하려고 2013년에 맥심코리아 대표이사 비서직에 지원했다. 그러나 입사시험에서 떨어지고 오기가 생겨 지원한 것이 '미스맥심 콘테스트'였다. 대회에서 이아영은 준우승을 거두며 화려하게 맥심 모델로 발탁됐다. 그러다 갑작스런 결혼으로 2년 만에 은퇴했다. 이아영은 이혼의 아픔을 딛고 2020년 맥심에 돌아왔다. 첫 ‘돌싱’ 미스맥심이 탄생한 셈. 컴백 인터뷰에서 이아영은 "맥심이 사람들이나 촬영장 분위기도 가장 좋았다"고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이아영 [사진=맥심]

맥심의 모델 매니지먼트 담당자는 "맥심 글로벌에서 '미스 맥심'이라는 통일된 명칭을 쓰고 있지만 결혼 유무는 관계없다. 실제로도 미스맥심 선발 웹예능인 '미맥콘'에서 유부녀임을 당당하게 밝히고 출전하는 분들이 매년 꾸준히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돌싱글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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