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뉴질랜드 우드가 25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뉴질랜드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뉴질랜드 우드가 25일 오후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 뉴질랜드와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가시마=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