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한국 태권도 이대훈이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동메달결정전에서 패하며 동메달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한국 태권도 이대훈이 25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동메달결정전에서 패하며 동메달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지바=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대훈, 동메달 마지막 문턱에서 좌절 이대훈, 시원 섭섭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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