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유도 김성연이 28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0kg급 16강 경기에 출전해 오스트리아 미카엘라 폴레레스에게 절반패를 당하고 아쉬워하고 있다.한국 유도 김성연이 28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여자 -70kg급 16강 경기에 출전해 오스트리아 미카엘라 폴레레스에게 절반패를 당하고 아쉬워하고 있다./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김성연, '16강에서 아쉬운 탈락' 절반패 당한 김성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