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A조 3차전 일본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A조 3차전 일본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요코하마=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쿠보, '내가 넣었어' 골 넣고 달려가는 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