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A조 3차전 일본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일본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2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제 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A조 3차전 일본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요코하마=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관련기사 쿠보, '내가 넣었어' 골 넣고 달려가는 쿠보 김성진 기자좋아요 응원수 10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포토]전국삼성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포토]전국삼성전자노조 조정 결과 입장 발표 기자회견 주요뉴스새로고침 '둘째 임신' 이시영, 아들과 미국살이 근황...母 아니라 큰누나 같네 'D라인도 눈길' '아침마당' 박철규 아나운서 "KBS의 미래, '누가누가 잘하나' MC 발탁" [오늘막방] '스월파' 호주VS일본VS미국, 최후의 결전…최종 우승팀은? "올해 최고 수작" '전독시' 원작자→로운·옹성우, 극찬 쏟아졌다 '아침마당' 세대교체⋯김재원 '명예퇴직' 하차, 후임은 박철규 '가오정' 이찬원 이어 영탁 뜬다⋯"정남매와 최고의 호흡" '오겜' 이병헌x임시완, 'KCON LA' 스페셜 라인업⋯K컬쳐 메신저 '틈만나면', 'god 육아일기' 재민이가 벌써 26세? 윤계상 "1999년생 김요한과 동갑" '아침마당' 남궁진, '도전꿈의무대' 5승 성공 "소중한 기회 감사" 추영우, 박보검 꺾었다⋯'견우와 선녀' 화제성 1위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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