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안산의 양궁 여자 개인 결승 중계 시청률이 20%를 넘어섰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ATAM 실시간 시청률 집계에 따르면 안산이 출전한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 결승 경기의 지상파 3사 시청률 합은 20.22%(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방송사 별로는 SBS가 9.77%로 1위를 차지했고, MBC가 6.73%, KBS가 3.72%를 얻었다.
이날 안산은 개인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 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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